매달 수익금을 도내 소외아동을 위해 정기 후원

채광수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의 차순례 운영위원을 통해 어린이를 돕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매달 수익금 일부를 도내 소외아동들을 위해 후원하는 동시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채 대표는 “제주를 찾는 고객들에게 안락한 숙소를 제공하고 그 수익으로 제주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064-75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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