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히 올해는 연대와 희망의 문화를 건설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까지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이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신성여고 학생들은 촛불 행렬을 하며 가난한 우리의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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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올해는 연대와 희망의 문화를 건설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까지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이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신성여고 학생들은 촛불 행렬을 하며 가난한 우리의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