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출신…작품 ‘산사의 아침’으로 2015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영예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 1985년 고길홍작가 수상이후 30년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김경돈 작가는 도두동 출신으로 한국국제사진교류협회 기획이사와 섬머리 도두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이며 현재 도두동주민자치센터 사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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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에서는 지난 1985년 고길홍작가 수상이후 30년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김경돈 작가는 도두동 출신으로 한국국제사진교류협회 기획이사와 섬머리 도두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이며 현재 도두동주민자치센터 사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