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매에는 제주도내 경주마 생산농가가 생산한 84두와 마사회(제주육성목장)가 보유하고 있는 경주마 33두 등 총 117두가 상장되어 61두가 새주인을 만났다.
한편, 이날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 낙찰마는 모마 “센텀”과 부마 “메니피”의 자마로 8천만 원을 기록하였으며, 잔체 낙찰률은 52.1%, 평균 낙찰가는 3천 5백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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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매에는 제주도내 경주마 생산농가가 생산한 84두와 마사회(제주육성목장)가 보유하고 있는 경주마 33두 등 총 117두가 상장되어 61두가 새주인을 만났다.
한편, 이날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 낙찰마는 모마 “센텀”과 부마 “메니피”의 자마로 8천만 원을 기록하였으며, 잔체 낙찰률은 52.1%, 평균 낙찰가는 3천 5백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