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노형지점(지점장박종만)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0일 주말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준비한 쌀과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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