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주) 서정(대표 양미순)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24일 (사)제주DPI(회장 고은실)를 찾아 2,000만원상당의 감귤비타민을 전달 했다.양미순 (주)서정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 계층을 찾아 물품지원및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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