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어준비에 그물교체 작업이 한창인 추자 유자망 선원 12명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원중 외국인도 여럿이 보인다 이번 출어엔 먼 바다로 나가 10일 정도 출어가 예상된다. 풍어만선과 선박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해본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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