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32.5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중문 146.5mm, 서귀포시 112.5mm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교량폭이 좁아 위험했던 엉또폭포 교량가설사업은 지난해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완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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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32.5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중문 146.5mm, 서귀포시 112.5mm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교량폭이 좁아 위험했던 엉또폭포 교량가설사업은 지난해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완공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