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12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주민 윤모씨(66)가 자신의 집에서 복어를 요리해 먹고 복어 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윤모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자신의 집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후 이상증세를 보여 119협정선을 이용해 한림읍 옹포 포구로 나와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12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주민 윤모씨(66)가 자신의 집에서 복어를 요리해 먹고 복어 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윤모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자신의 집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후 이상증세를 보여 119협정선을 이용해 한림읍 옹포 포구로 나와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