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이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화분을 선물하고 자신의 꿈을 적은 종이를 나무에 걸어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하였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도 말을 탈 수 있도록 하여 새 학년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태준 교장은 “말과 함께하는 새 희망, 새 출발 입학식 행사는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주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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