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는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마련된 것으로 본교에 발령 받은 신규교사를 환영하며 그 동안 훌륭하게 길러주신 부모님께 자식의 첫 근무지를 소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홍상표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교사와 부모님이 함께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설렘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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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는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마련된 것으로 본교에 발령 받은 신규교사를 환영하며 그 동안 훌륭하게 길러주신 부모님께 자식의 첫 근무지를 소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홍상표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교사와 부모님이 함께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설렘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