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지점 김순애 차장, 이도지점 전동훈 계장 수상
NH농협카드 대상은 2009년 독자카드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700여명을 선발해 왔으며,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58명중 제주에서는 NH농협은행 남문지점 김순애 차장, 이도지점 전동훈 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번『NH농협카드연도대상』수상자에게는 회장표창 및 포상금이 전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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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대상은 2009년 독자카드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700여명을 선발해 왔으며,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58명중 제주에서는 NH농협은행 남문지점 김순애 차장, 이도지점 전동훈 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번『NH농협카드연도대상』수상자에게는 회장표창 및 포상금이 전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