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문, 감태운 ‘칠색조’…최연수의 ‘재봉골목’ 수상

제8회 ‘2015 영주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은 김태운(제주시 외도동)씨의 ‘칠색조’, 최연수(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씨의 ‘재봉골목’에 돌아갔다.
이번 영주신춘문예 공모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미국, 호주 등에서 총 1287편의 시와 수필이 응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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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2015 영주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은 김태운(제주시 외도동)씨의 ‘칠색조’, 최연수(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씨의 ‘재봉골목’에 돌아갔다.
이번 영주신춘문예 공모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미국, 호주 등에서 총 1287편의 시와 수필이 응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