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지점장 최광순)은 지난 2월 13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연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해 93만원 상당 부식 31세트를 전달하였다. 신라면세점은 2013년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저소득가구에 부식세트 및 쌀을 후원하여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