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일요일 오후 3시, 서귀포 김정문화회관, 선착순 무료입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MBC가 마련한 <2016 JDC 토크콘서트 ‘울림’>. 그 첫 번째 무대가 17일 오후 3시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16 JDC 토크콘서트 ‘울림’>에는 '사랑과 외로움을 이야기 하는 시인 정호승', '목소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우리 시대의 가수 양희은', 그리고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이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라는 주제로 따뜻한 위안의 말과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관객분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문의 ; 제주MBC 김훈범PD 010-90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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