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용담2동협의회(회장 송종화)는 2월 5일(목) 오전11시부터 용담2동 해안도로 해안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에 밀려온 모자반 및 각종 해안쓰레기 제거 등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정비에서 해안변에 밀려든 모자반 및 해양쓰레기 약 7.5톤을 수거했다. 새마을지도자용담2동협의회는 앞으로도 해안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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