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용담 해안도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제주해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김진배 용담2동장은 겨울철 추위에도 불구하고 해안정화활동에 나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해안변에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을 지속적으로 수거하여 해안가 미관저해와 냄새로 인한 지역주민 및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