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2월 5일(목) 예래동 관내 노후된 안내표지판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관광객 및 주민이 표지판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갯깍 안내표지판 및 중문색달해변 안내판은 안내판 기둥이 많이 부식되어 미관상 안좋아 금번 도색작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