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3 규격의 총 8면으로 구성된 이번 영자신문은 교장선생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학교의 자랑거리, 동아리소개, 영어에세이, 문화 및 오락, 퀴즈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기사를 게재하여 풍부하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경수 교장은 “이번 영자신문‘The Daffodils’발간을 통해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것에서부터 영어로 쓰기 등 실제적인 영어 의사 표현 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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