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구호),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지난 4일에 아라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100여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웃어른 공경을 실천하였다. 아라동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첫째주 수요일마다 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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