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양질의 사랑의 500권으로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정보제공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책속에서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교육기관으로서 지역연계를 통하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활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