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은 제2회 KCTV 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상금 일부(금300백만원)를 베트남 시집온 한 이주여성(뉴엔티웅 한국명:이수연)에게 전달해 고향방문을 지원하였다.
대정읍(읍장 지영준)은 “다문화여성이 고향의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은 제2회 KCTV 다문화대상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한 상금 일부(금300백만원)를 베트남 시집온 한 이주여성(뉴엔티웅 한국명:이수연)에게 전달해 고향방문을 지원하였다.
대정읍(읍장 지영준)은 “다문화여성이 고향의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