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동장 김명숙)과 도두마리나(대표 나병영)는 북서계절풍으로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이 도두지역에 다량으로 유입됨에 따라 2015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공무원, 도두마리나 제주요트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항에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 2톤 가량을 수거하였다.앞으로도 도두해안에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을 지속적으로 수거하여 해안가 미관저해와 냄새로 인한 지역주민 및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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