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1월 28일(수) 예래동 중문색달 해변에 안전간판을 설치하였다.중문색달해변은 작년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익수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등 안전에 취약한 실정으로 올해에는 더욱 안전사고에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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