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아우름동아리봉사단(단장 허정식 교수)은 아라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행권)와 협약하여 1백5십만원상당을 저소득 가정 학생 5명에게 지원을 하여 복지사각지대 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자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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