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랑의 손길이 뜸한 요즘, 오태진 대표(한라영농조합법인)는 3년전 부터 설과 추석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쌀(10kg, 20포)을 후원해 주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이웃들이 있어 영천동은 행복한 미담사례가 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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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랑의 손길이 뜸한 요즘, 오태진 대표(한라영농조합법인)는 3년전 부터 설과 추석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쌀(10kg, 20포)을 후원해 주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이웃들이 있어 영천동은 행복한 미담사례가 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