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대표 마경옥)는 지난 1월 26일(월)에 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정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오라동복지위원협의체(회장 양국남)에서 전개하는 관내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매달 일정액의 후원금 기부를 통해 선행을 생활화하는 모든 가게를 말하며 오라동에서는 착한가게의 기부금은 전액 오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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