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의무경찰대원 20명이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였다.
123전경대는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협재 해안을 중심으로 괭생이모자반 수거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고마움을 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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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무경찰대원 20명이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였다.
123전경대는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협재 해안을 중심으로 괭생이모자반 수거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고마움을 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