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는 1월 21일(수) 오후 5시 애월농협 대회의실(2층)에서 관내 지역의원 및 자생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월읍새마을부녀회 30년 발자취를 책으로 편찬하여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향후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과 목표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책자를 발간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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