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2015년 첫 월례회의를 1월 21일(수) 오전 10시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새로이 구성된 부녀회 임원 및 회원 21명이 모여 2015년 사업운영추진계획을 세밀히 세우고 앞으로 서로의 역량을 발휘하여 아라동의 발전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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