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20일부터 실업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능력 배양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했다. 영천동에 배치된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5명은 4개월간 돈내코 유원지 및 석주명 나비공원 등 영천동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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