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정방동협의회(회장 김윤성)는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사업결산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부터 3년간 새마을지도자 정방동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에는 김윤성 회장이 유임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강건욱 회원과 변철우 회원이 선정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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