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애월읍협의회(회장 임상언)는 지난 1월 14일 연청회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의회장(회장 진기택) 선출과 지난해 사업 결산 및 각종 부문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대하여 기쁨을 만끽하고 올해도 나눔과 배려, 봉사의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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