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마을회(회장 김흥구)는 지난 9일 발생한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색달동 소재 정신장애인 강모(53세)씨 주택을 지난 15일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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