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한국렌트카(주) 박효준 차장은 2003년에 입사하여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맡은 업무에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은 물론 직원 상호간에도 항상 밝은표정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응대하는 친절서비스는 사내직원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부분이며, 제주관광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은 제주 선진관광 이미지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제주관광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하여 수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여 나감으로써 도민 체감형 新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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