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1월 13일(화) 예래동 기금해안가 소공원 인근 도로변의 무단 노상적치물 정비를 실시하였다.그동안 오래된 목재빠레트, 차광막, 폐비닐 등이 뒤엉켜 적치되어 있어 미관상, 교통흐름상 안좋았으나 금번 청소를 계기로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이 조성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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