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1월 13일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부녀회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 3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2014년도 수지 결산과 2015년도 주요 활동계획을 논의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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