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초등학교(교장 현석종)는 지난 1월 8일(목) 경기도 부천시 경기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부천청소년평화영화제 시상식에서 6학년 허진우 학생이 제작한 “귀신을 보는 아이”, 6학년 양유찬 학생이 제작한 “초능력을 찾아라”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이 수여하는 드라마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또한 5학년 김채연 학생이 제작한 “왕따 아닌 왕따”가 회복적학교상을 수상하여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3작품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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