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모(93세)어르신은 “가야할 병원이 많아 버스타기도 힘들고 추웠는데 복지위원협의체에서 차량지원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올해 복지위원협의체는 찾아가는 병원동행서비스, 장학금 지원사업, 관내 업무협약업체 발굴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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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93세)어르신은 “가야할 병원이 많아 버스타기도 힘들고 추웠는데 복지위원협의체에서 차량지원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올해 복지위원협의체는 찾아가는 병원동행서비스, 장학금 지원사업, 관내 업무협약업체 발굴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