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이도1동협의회(회장 고명환)와 이도1동(동장 강창훈)은 지난 1월 12일 겨울철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고,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하천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과 직원 15명이 참여하였으며, 동부경찰서 북측으로 산지천에 산재된 스티로폼, 비닐류, 병 등 각종쓰레기를 1톤 트럭 1대분을 수거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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