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위원 5명을 포함한 총28명의 주민자치위원은 2016년 말까지 2년간 봉사와 나눔의 풀뿌리 주민자치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는 現)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서귀포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상호 위원장이 호선되었으며 간사는 現)표선면로타리클럽 회장인 오문범 위원이 선정되었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정동석 前)가시리장과 조인선 現)표선면새마을부녀회장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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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5명을 포함한 총28명의 주민자치위원은 2016년 말까지 2년간 봉사와 나눔의 풀뿌리 주민자치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는 現)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서귀포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상호 위원장이 호선되었으며 간사는 現)표선면로타리클럽 회장인 오문범 위원이 선정되었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정동석 前)가시리장과 조인선 現)표선면새마을부녀회장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