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대정읍이 지역주민과 함께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배려실천 사랑의 온도가 251,438천원으로 2013년도 95,419천원 보다 훨씬 뜨겁게 달군 해였으며 청양의 해 2015년에도 그 열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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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정읍이 지역주민과 함께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배려실천 사랑의 온도가 251,438천원으로 2013년도 95,419천원 보다 훨씬 뜨겁게 달군 해였으며 청양의 해 2015년에도 그 열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해 나아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