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영천동 소속 공무원이 십시일반 모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제도권 밖에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8가구에게 쌀과 부식세트를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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