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 및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영자)는 지난 12월 22일부터 3일간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공무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기관인 경기도 안양시 부흥동을 방문하여 감귤 판촉 활동을 전개하였다. 부흥동과는 2003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한 주민자치센터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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