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통장협의회(회장 김태형)는 지난 12월 23일 통장 및 관계공무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을 방문해 천지동 감귤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서귀포 감귤의 고품질 이미지와 청정농산물 홍보 및 판촉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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