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김승만)은 지난 12월 26일(금) 소나무 방제를 위하여 인력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절개지 부분 벌채 고사목 처리를 위하여 해군 제301전대(대장 김진황)의 협조를 얻어 고사목 운반작업을 실시하였다.제301전대 30여명은 남원읍 하례리 예촌망 주변 소나무 고사목 운반이 어려운 절개지에서 소각장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에 따라 남원읍으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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