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영주)는 지난 12월 23일(화)에 부녀회원 20여명이 모여 행복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행사때 담근 김장김치는 아라동관내 저소득 100가정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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