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에 있는 쌍둥이횟집(대표 이상철)은 12월 23일 정방동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다. 평소 노인복지증진에 관심이 많은 쌍둥이횟집 이상철사장은 7년전부터 매달 서귀동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면서 경로효친사상을 주변에 파급시켜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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