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김치를 담그고 마을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이에 표선면(면장 김명성)과 성읍1리마을회(이장 강희팔)에서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부녀회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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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김치를 담그고 마을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이에 표선면(면장 김명성)과 성읍1리마을회(이장 강희팔)에서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부녀회를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