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실시한 행복나무 프로그램은 도덕, 사회,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툭툭치지 말아요.’, ‘모두 함께 놀아요’등 법체험 주제로 구성된 교수학습과정안을 작성하여 주로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역할극과 토의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었다.
제주북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복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두가 꿈과 끼를 펼치며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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